St. Halvardshjemmet 노르웨이 노인복지시설





건물 옥삭에서 찍은 하늘입니다.
우리나라의 하늘과는 다르게 하늘과 좀더 가까워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구름이 좀더 가까워보이곤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늘이 참 파랗다는 것을 세삼스럽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시설 앞에서 마지막으로 단체사진을 찍었다..
유럽연수를 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짧은 기간동안의 연수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와 유럽국가의 사회복지에 대해서 많은 비교점과 배울점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