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7  에서 Premiere Pro CS3 을 실행시키는데 계속해서 Audio 드라이버 문제가 발생해서 골치가 좀 아팠다.

문제의 원인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었다. 사운드 드라이버를 설치할 때의 문제인 것인지, 좌우지간 증상은 이와 같다.


증상

"The currently installed soundcard driver does not support DirectSound Input. Recording audio is not possible."


이런 에러 메시지가 뜨는데, 이건 에러는 프리미어도 그렇고 After Effect 도 마찬가지이다.

다음과 같이 해결하였다.



해결법

1. 제어판 > 하드웨어 및 소리 > 오디오 장치 관리

2. '녹음' 탭에서 우클릭한 뒤, '사용할 수 없는 장치 표시' 를 체크

3. 그럼 '스테레오 믹스' 가 추가되는데, 이것을 '사용'

컴퓨터에 따라 이 화면은 다를 수 있습니다.


4. 이제 프리미어 / 에펙이 잘 실행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여기 까지는 구글에서 검색한 뒤, 다음 링크의 "caixamagica" 의 답변을 통해서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위의 방법도 통하지 않았다 하지만..

하단의 프로그램을 설치 후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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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24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복지르고 지영이는 영상을 촬영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것을 좋아한다..
현재 시각장애 3급 좌안으로만 세상의 빛을 볼 뿐 우안은 이미 실명상태이다..

카메라로 촬영하는 것을 좋아하는 지영이는 다른사람이 두눈으로 보는 것을 하나의 눈으로만 본다.
하지만 카메라속으로 들어오는 장면은 두눈을 갖은 사람이나 하나의 눈을 갖은 사람이나 다른게 없다고 생각된다.

두눈으로 보아도 하나의 렌즈로 찍히고, 하나의 눈으로 보아도 하나의 렌즈로 찍히고 내가 한쪽눈으로만 보는것에 답답하듯이, 카메라도 답답할까...??

답답하니 카메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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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desandcoupons.net/Daily-Deals/ BlogIcon amazon coupons 2011/03/31 0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훌륭한 기사입니다. 공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www.chickencookup.com BlogIcon chicken recipes 2011/03/31 0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위대한 사이트 및 훌륭한 기사에 감사드립니다.

  3. Favicon of http://www.albertam.com/wavy-hair-pieces-for-the-unstrained-seem BlogIcon long wigs 2011/07/22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저의 컴퓨터 사양...

CPU : Intel(R) Core(TM)2 Quad CPU Q6600 @ 2.40GHZ
RAM : 4GB
HDD : 500G x 2

카메라의 사양

PD 170
1394로 캡쳐하였습니다.

캡처한 파일을 재생할 경우, 모든 영상 및 오디오가 정상작동 합니다.
하지만, 프리미어 타임라인 및 프리미어를 통하여 플레이 할 경우

영상은 정상으로 보여지나, 오디오의 경우 나오지 않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모든 검색사이트를 검색하고 찾아본 결과.

저의 개인적으로 결론을 내려보았습니다.

사운드카드가 외장형일 경우에는 별다른 문제가 발생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장형(메인보드 일체형)의 경우에는 이러한 문제가 발생되었습니다.

아래의 프로그램 설치를 통하여 간단하게 해결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래의 프로그램 설치 후 잡음이 발생됩니다.

사운드 설정에서의 간단한 잡음제거 및 설정변경을 통하여 간단하게 해결 후 정상적인 편집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저외에 이러한 문제고 고생하시는 분들께서는 희소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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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영 / 연합뉴스 영상취재부 기자 (seva@yna.co.kr)

DI (Digital Intermediate)의 근본적 의미-2

이러한 영상 Format의 입력과 출력에 관한 변환 과정은 작업의 번거로움과, 다양한 영상 Format에 대응하는 장비의 구비가 뒤따라야 했으며, 이로부터 발생하는 화질의 저하 또한 무시할 수 없었다.

영국의 Non-Linear Editing 장비 제작사인 콴텔사에서 처음 쓰기 시작했던 DI의 의미는 편집 및 영상 합성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영상 작업 장비에서 변환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여러 형태의 영상 Format의 입력으로 간편하게 영상 가공 작업을 한 후 다양한 Format으로 출력 하는 의미로 쓰인 것이 그 효시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근간에 들어서 영화 영상의 품격의 향상으로 인한 아날로그 색보정 작업으로부터  디지털화가 급속히 발전 하고, 또한 Digital Cinema의 추세에 맞춰서 일반적 영상 장비 제작사들이 DI라는 용어를 흔히 쓰기 시작하고부터, 이제는 보편 타당하게 Digital Color Correction의 작업을 DI 라고 부르게 되었던 것이다.

이제, 일반적으로 불려지고 있는 DI라는 과정, 혹은 DI 용도의 장비가 갖추어야 할 기능은 크게 아래의 세 가지의 기능으로 함축 할 수가 있다.

Color Correction (Color Grading)
Editing
Format Converting (Sizing)

고화질 HD Format을 활용한 영화의 등장은 필름이 아닌 Video Tape나 메모리 방식의 영화 촬영이 시작됐음을 의미하며, 이는 영상 편집 시스템에서의 편집이 이루어 져야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디지털 시네마를 위한 영상의 전송 방식 및 영상 Format의 결정은 결국 Format 자체의 변환을 의미하는 것이므로 이러한 기능들은 주기능인 Digital Color Grading 기능을 위해  DI 장비가 갖추어야 할 중요한 기능이라 해야 할 것이다.

색보정 뿐 아니라 동시에 합성작업까지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의 저택 장면 - 색보정 및 합성 작업 전 (사진제공 콴텔코리아)

'추격자', '미인도', '쌍화점' 등의 작품의 DI 작업과 필름 후반작업을 맡았던 스타이스트는 DI작업의 전형적인 예를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색보정을 하는 과정 중에 이 특정 샷에서 화면 왼편 나무가 듬성듬성 심어져 있는 부분에 나무를 심어줬으면 하는 감독의 요구사항이 있었다고 한다.
(스타이스트 관계자는 이런 부분은 DI작업 전에 CG파트로 따로 넘겨서 해야 했던 작업이라고 밝혔다)



'사랑따윈 필요없어'의 저택 장면 - 색보정 및 합성 작업 후

색보정을 하면서 동시에 화면 왼쪽 부분에 나무를 심는 합성 작업을 했다. 이처럼 DI 는 '색보정'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합성작업까지 영화적 '문맥안에서' 원본 해상도로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인터랙티브한 후반 작업이 가능하다. 

낮에 찍은 화면을 밤씬으로 만들다 – Day for night 



day for night 작업 전(약간 어둑해질 때 촬영한 원본)

day for night은 말 그대로 낮을 밤처럼 보이게 한다. 10년전 제작된 영화 '유령'의 'Dry for wet'(바다 속 장면을 위해 건조한 환경을 만들어 심해 속의 잠수함을 찍은 기법)과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면 된다. 콴텔코리아의 강정화 대리는 "영화 촬영 환경에서는 낮에 찍은 씬을 밤씬으로 돌려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 영화에서도 이런 작업을 많이 했다."라면서 DI의 필름촬영기법 대체 가능성을 언급했다. 



day for night  작업 후(전체적으로 더 환상적 분위기를 내고 톤을 바꾸며 밤씬으로 바꾸는 작업) 

콴텔코리아의 강정화 대리는 "이처럼 DI로 하는 색보정 작업은 잘못된 색 영역을 '고치는' color correction 뿐 아니라, 부분적인 색보정, 낮에 촬영한 화면을 밤씬으로 돌리는 등의 다양한 작업도 포함한다."며 "더불어 본격적인 합성 작업까지도 DI 과정 중에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필름으로 촬영한 것을 필름 스캔을 거쳐 DI 후 다시 최종적으로 필름으로 프린트 하는 과정이 현재의 영화 포스트 프로덕션 단계이다.

DI (Digital Intermediate)의 구체적 의미

'DI를 아시나요-1'에 언급했던 Color Grading은 최종 편집이 완성된 Negative Film에서 영사용 Positive film을 복사하기 위한 전 단계로 편집된 Original Negative Film은 촬영 조건과, 주변 환경 및 실내, 실외 등 여러 사유에 의해서 일정한 색조의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지 않다.

한편의 영화를 일정한 색감과 색조로 맞추기 위하여 각 Scene 마다 색감을 조절해 주어야 하는 필요성이 생기게 되는데, 이를 Color Grading이라 한다.

하지만 이 Color Grading 절차는, 필름 현상소에서 영사를 하기 위한  Positive Film을 복사하기 위하여는 필히 거쳐야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러한 Color Grading 과정이 있는 필름 작업 과정이 포함된 범위에서는 필름 현상소에서 진행돼왔던 과정이다.

또한 이 Color Grading 과정은 각 Scene의 R.G.B를 조정하게 되는 것인데, 이 조정의 범위는 일정한 한계를 갖고 있으며, 그 정밀도도 상당히 떨어지는 방법이다.

그리하여 최근의 영화 제작의 추세는, 좀더 섬세하고 정밀한 색감과 색조를 표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고해상도 및 고단위의 Color Correction 작업 과정을 거치는 추세인데 이러한 작업 과정을 DI (Digital Intermediate) 라고 한다.

여기에 활용되는 Color Corrector는 HDTV 급 이상의 고화질과 고해상도를 제공하는 장비로서 영화 영상의 색감의 질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 국산영화 제작 편수의 20-30% 가 이러한 작업 과정을 거쳐서 개봉이 되고 있다.    

DI (Digital Intermediate)는 진보된 Color Grading 이라 말할 수 있는데 이러한 DI 과정을 거치면서 원하는 색조의 분위기 영상을 제공 함으로서 의도하고자 하는 영화 영상의 제공과 사람들의 수준 높은 영상 수준에 일조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과거 필름 현상소에서 Color Grading을 무상으로 제공해왔던 사실에 비추어 적정한 작업 비용의 청구가 어려웠던 시절도 있었으나, 근래에 들어서, 감독의 요구와 제작사의 인식의 변화로 인하여 적정한 작업비용의 청구가 이뤄지고 있는 추세라 하겠다. 

2005년도 영화 진흥 위원회애서 통계 조사 발표된 자료에 있는  Video Effect 시장 규모 (60억)는 이러한 DI 과정에 대한 작업 비용이 대폭 누락되어 있는 범위이며, 대부분이 2D/3D Graphic에 관한 범위라 하겠다.

근래에 들어서 활성화 되어가는 DI 추세는 영화 작품당 5천-7천만원 정도의 작업 비용을 산출하고 있으며, Steen beck을 이용한 16mm 축소 프린트 편집 방식에서 Film Composer를 활용한 Video 편집으로의 전환 과정이 불과 2-3년 사이에 전면 바뀐 것을 감안하면 향후 1-2년 사이에 전면 DI 작업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예견이다.       

DI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성은 비록 DI 작업 뿐만 아니라, Graphic System과의 연계성 등에도 탁월한 편리성 등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DI (Digital Intermediate)의 필요성

-  Color Grading 작업 시, 원본 Negative 필름의 해상도(3K)에서 최종 영사용 Positive 필름으로 복사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급격히 감소하는  해상도(1K) 저하의 보상.
-  필름 현상소에서 제공되는 Color Grading보다 고품질, 고단위의 Color Correction 제공으로 색감과 심도의 증대.
-  Video Effects, Composite, Graphic의 수월한 제공으로 영상 효과 처리의 수월.
-  Network 혹은 소형 디스크를 통한 영상의 전달로 영사 매체 전달의 수월.
-  필름 보관 대신에 데이터 보관 함으로서 영상 매체의 변화(HDTV, 블루레이 등) 및 다양성에 원활한 대비 효과.
-  사람들의 영상 인식 수준의 향상에 부응.
-  Digital Cinema의  보편적 보급 확산으로 인한 영상의 디지털 처리.
-  Digital Project의 발광 영사 소자의 발달로 고해상도(2K) 이상의 영사 가능.

DI (Digital Intermediate)의 빈도

-  대기업이 운영중인 영화관의 (CJ 등) Digital Projector 설치.
-  영화 진흥 위원회의 Digital Theater 지원 예산
-  최근 제작되는 국산영화의 DI 작업 빈도 20-30% 추산
-  시장 규모
     DI = 50억 , Video Effect = 70억, 편집 = 60억  규모 예상
     DI 에 관한 영상 시장 확대 발생 예상
     DI 작업 비용 = 영화 한편 당 5,000-7,000만원.
-  향후 1-2년 내 대부분의 국산영화 DI 작업 예상 (저예산 영화 제외)
-  Digital Theater로의 세계적 전환 추세에 따른 디지탈화 자료의 사전 준비 확보에 관한 필요성 증가.

DI (Digital Intermediate)의 완성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특임교수이자 수많은 한국 방송콘텐츠 포맷의 원전을 개발한 원로 방송인인 표재순 교수는 "최고의 특수효과는 스토리다"라고 밝힌 바 있다.

영화 '굿윌 헌팅'의 촬영을 마치고 가진 인터뷰에서 감독 구스 반 산트도 "이 영화의 VFX(비쥬얼 특수효과)는 대사다"라고 말했다. 스필버그 감독 역시 "가까운 장래에는 내가 쓰는 카메라나 일반인이 쓰는 카메라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콘텐츠 연출의 대가들이 모두 강조하는 것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이 나오던 시절의 스토리 텔링 원칙이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즉, DI는 이러한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일종의 극적 장치이다.

지금까지 2회에 걸쳐 DI에 관해 연재를 했지만 모든 콘텐츠의 핵심은 스토리라는 것을 다시금 강조한다. 그러나 DI가 없었다면 우리는 영화 '추격자'에서 주인공 엄중호가 뛰어다니는 골목길의 스산함을 덜 느꼈을 것이며 '반지의 제왕'에서의 중간계를 뉴질랜드로 깊게 인식하고 봤을 수도 있다. 이런 의미에서 DI의 완성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한 크리에이티브의 연장선이라고 할 수 있고 바로 여기에 DI의 진정한 의미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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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영 / 연합뉴스 영상취재부 기자
(seva@yna.co.kr)
● 자료제공 / 디지털 매직, 홀로비전 시스템

1. 촬영감독과 컬러리스트들의 요구


한국방송촬영감독협회 회장인 KBS 정연두 감독은 촬영감독들이 칼라 그레이딩이나 그 설계에도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맥락을 강조한 바 있다. (정연두, 2008, 방송진흥원 HD-Set up 강좌) 정 감독은 제프리 크리라는 호주 출신의 전설적인 HD 촬영감독의 의견을 전달했는데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당신이 촬영감독이고 아티스트면 영상을 만드는 사람이 빛을 활용하여 색을 어떻게 만들며 자신이 해야할 일을 왜? 남에게 미루나?, 당연히 촬영감독이 프로페셔널이면 당연히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정 감독의 의견은 주어진 장비를 가지고 최대한 효과를 끌어내야 하며 이 때 만들어지는 결과물의 70%가 카메라를 가지고 만들어진 것이라 한다. 즉, 구도, 앵글만 가지고는 카메라 오퍼레이터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 경우 컬러리스트들의 엄청난 작업 압박에 처해지게 된다. 포스트 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경험했을 일이지만 고도로 전문화된 촬영감독이나 컬러리스트의 참여와 상호작용의 여지를 LUSTRE는 충분히 열어둔다.

2. LUSTRE의 효과



작업을 하다보면 필름스캐닝한 영상본이나 Tapeless HD로 촬영한 영상의 소스의 그레인 값이 다를 때가 있다. 한마디로 '자글자글' 끓는 듯한 느낌을 의도적으로 줄여줘야 하는 상황이다. 이 때 LUSTRE는  그레인 감소 (Grain Reduction) 기능을 선보여 필드별 그레인 값을 조정할 수가 있다. 반대로 의도적으로 노이즈값을 생성해 화면의 재질감을 높이는 기능도 있다. 이를 이용하면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영화 '겟 카터'와 같은 콘트라스트 강한 화면을 만들 수 있다.



특이한 인화방식과 후반작업으로 재질감 넘치는 색다른 화면을 만들어낸 <겟카터>

화면상의 '흠'을 제거하는 세부적 기능을 살펴보면,
  1) 먼지, 섬광, 머리카락 및 기타 필름 손상을 수정하기 위한 작업 도구 지원.
  2) 자동 또는 수동 흠 제거 옵션 제공.
  3) 소프트 브러쉬 흠 제거.
  4) 박스-흠 제거 부분 지정.
  5) 컬러 그레이드 메타데이터와 독립적으로 유지되는 흠 제거 메타데이터.
      이를 활용하면 화면 속의 흠들은 별도로 관리가 가능하다. 예를 들면 날짜별, 내용별로 색인을 해놓으면
      해당 데이터 값을 그대로 적용가능하다.

3. 애니메이션 제작에도 강하다!

영국 아드만 스튜디오의 기념비적 작품 '월레스와 그로밋'(1995)을 기억하는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 흙으로 만든 인형을 초당 24프레임의 애니메이션 포맷에 맞춰 미세한 움직임을 줘 촬영했던 작품으로 세계적 힛트를 한 애니메이션이다.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특성상 디지털 노가다와는 그 작업량이 차원이 다른 작품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러한 클레이 애니메이션 제작 플로우도 바뀌고 있는게 요즘 트렌드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 LUSTRE가 있다.

'뿌까' 캐릭터로 유명한 부즈의 해외마케팅 담당 김지환씨는 클레이 애니메이션도 3D가 접목돼 DI, 합성 등 실사영화만큼 후반작업이 복잡해졌다고 밝혔다. 즉, 클레이로 만들어진 캐릭터의 동작의 가동범위(팔의 움직임, 얼굴의 움직임)를 3D로 매핑시켜 동작의 연속성을 구사하며 더욱 화려한 화면의 '땟깔'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이러한 작업의 효시가 바로 아드만 스튜디오의 '치킨런'(2000)이다.



3D와 클레이애니메이션의 조화 <치킨런>

그런데 이런 류의 작업을 하려면 비단 3D나 클레이애니메이션 같은 거창한(?) 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타이포 애니메이션이나 마스크 키프레임 등에도 해당이 되는 얘기다. 그런데도 LUSTRE가 애니메이션에 강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아도비사의 애프터 이펙트(After FX)같은 강력하지만 상대적으로 많은 유저가 있는 범용 프로그램의 기능과 비슷하지만 보다 세심한 움직임과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이런 류의 HighEnd 영상 솔루션이다. 따라서 이런 이유로 클레이애니메이션의 3D화가 가능한 점이다. 애니메이션 제작 활용시 지원되는 세부기능을 살펴보면, 
  1) 파라메터를 변경하면 현재 프레임을 위해 자동으로 기록되는 애니메이션 키프레임 자동 작성.
  2) 다중 애니메이션 곡선 유형지원-선형(Linear), 상수(Constant), 및 Bezier지원.
  3) 애니메이트된 파라미터를 쉽게 보고 편집하기 위한 채널 편집기 지원.

4. 포맷별 재생

연세대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겸임교수인 유익상 교수는 HDTV가 상용화되고 고화질 디지털 방송이 시작됐지만 기술발달은 계속 되고 있기 때문에 1920X1080 풀 HD 사이즈보다 훨씬 2K, 4K방송이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서울산업대 매체공학과 최성진 교수 역시 HDTV보다 훨씬 큰 사이즈의 화면인 UDTV가 곧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런 상황에서 작업자의 시간을 줄여주며 화면손실을 최소화하고 포맷별 호환을 유도하는 것이 HighEnd 영상 솔루션의 기본 요건이 아닐까 싶다. LUSTRE의 포맷별 재생은 실로 막강하다. 자세한 기능을 살펴보면. 
  1) 표준 파일 시스템에서 최대 해상도 2K까지 DPX파일의 실시간 재생 지원.
  2) FX5500 SDI출력을 통해 2K 해상도 필름 프레임을1920 x 1080 10비트 HDTV로 실시간 리사이징 및 재생 지원.
  3) 실시간 프록시 지원(1K 또는 2K)으로 4K(비 실시간)재생.

작업자에게 결과물만큼 중요한 것은 시간이다. 어느 정도 시간을 들여 이것을 만들었는가 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과거 포스트 프로덕션업계에선 선입고, 후결제 방식으로 제작을 하는 곳도 있었다고 한다. 이게 뭐냐면 거액의 포스트 프로덕션 장비를 들여와 일을 수주하면서 장비값을 갚아나가는 그러한 방식이다. 그렇다면 그야말로 시간싸움이고 렌더링이다 뭐다 해서 웬만한 건 모두 실시간으로 되는 그런 장비가 있어야 하며 이런 외적요인들로 인해 포맷별 실시간 프리뷰는 당연한 기능일 것이다. 현재는 IT기술과 맞물려 더더욱 막강한 기능들이 생겨났다. LUSTRE는 당연히 렌더링 없이 표준 HD 및 SD방송 모니터에서 직접2K 필름 프로젝트의 HD 마스터를 미리 볼 수 있다.





IT와 접목된 부분을 보면 LCT를 통해 외부장치 타임 코드에 동기화를 시키고 Infiniband 네트워킹 지원으로 고속 백그라운드 랜더링이 가능하다.

LUSTRE의 장점을 열거하자면,
   - One-source의 Multi-output을 실현 가능하게 하는 Real-time Rendering Output.
   - Incinerator를 사용하여 SD/HD/Film등 모든 작업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가능.
   - Real-Time On-line제작상의 즉각적인 반응 제공으로 작업 생산성 증가.
   - 어떤 환경에서든 Uncompress로 장비나 Tool의 변경 없이  Real-Time 작업 가능.

5. 생각이 곧 결과물이다-LUSTRE

하이엔드 영상 솔루션은 작업자가 머리 속에 생각하고 있는 것을 완벽한 비압축(Uncompress) 작업으로 시간을 절약하고 클라이언트를 만족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렇지 않다면 범용으로 쓰이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프로그램들을 이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작업시간을 줄여주고 클라이언트를 즉각적으로 만족시켜주면 그만큼 화면자체에 대한 공들일 시간이 늘어난다. 인문학적 상상력에서 출발해  첨단 기술로 탄생된 수많은 캐릭터들을 보면 영상 솔루션의 '통섭'의 시대는 곧 열릴 것이다. 영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골룸'을 보면서 캐릭터에 '인격 장애'라는 성격을 불어넣을 수 있었던 것과 그러한 인물 형태를 만들어낸 것도 정신분석학과 하이엔드 영상 솔루션의 결합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화 '매트릭스'는 '오즈의 마법사','와일드 번치','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하드 타겟','잠자는 숲 속의 공주'와 성경(주인공 네오가 구세주라는 설정)에 일본 사이버 펑크 애니메이션까지 거의 모든 것을 섞어놨다. 이를 불릿타임이나 스틸 어레이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비쥬얼을 후반작업으로 선보인 것 역시 통섭적 사고방식의 산물이다.



<매트릭스>의 불릿 타임 기법  <매트릭스> 스틸 어레이(타임 워프) 기법 

단순한 지식의 결합이 아닌 두 개 이상의 학문에서 새로운 것이 나오는 형태가 통섭의 기조다. 그렇다면 3D나 합성된 여러 이미지를 소설이나 수많은 텍스트의 세계관과 접목시켜 이를 '가급적' 빠른 시간과 독창적인 표현기법으로 보여준다면 그것이 바로 통섭의 시대를 여는 후반작업 솔루션이라고 명명하고자 한다.

다음 시간에는 LUSTRE와 함께 영상 편집부터 합성을 모두 함께 진행할 수 있는 SMOKE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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