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암시

G02/G02's 생각 2011/02/17 13:50

우리를 실의에 빠지게 하는 것은 어떤 사건이 아니라 그러한 사건에 대한 우리의 사고방식과 자세이다.우리는 나쁜 일이 생겼을때 그것이 잘 해결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하고 두려워하기도 한다.

하지만 똑같은 상황에서 "이런 ,낭패군.하지만 난 잘 해낼 수 있을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에게 일어난 일들을 마음대로 조종 할 수 없지만 그 일에 대해 대처 하는 자세는 달리 할 수있다.

<긍정의 한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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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재물을 지니고
저승까지 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삼계의 윤회하는 고통 바다의 대죄인은
보잘 것 없는 이 몸뚱이.
다만 먹고 입는 세상사에 항상 분주하여
구원을 찾지 않네.

그대여!
일체 세간사 모든 애착을 놓으라.



세상일 즐거워 한가롭더니
고운 얼굴 남 몰래 주름 잡혔네.
서산에 해 지기를 기다리느냐?
인생이 꿈같음을 깨달았느냐?
하룻밤 꿈 하나로 어찌 하늘에 이르리요!

몸이 있다하지만
그것은 오래지 않아 허물어지고 정신이 떠나
모두 흙으로 돌아가리니 잠깐 머무는 것.
무엇을 탐하랴!

오늘은 오직 한 번뿐이요 다시는 오지 않으리니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이 몸이 늙고 병들어 떠나기 전에 오늘을 보람 있게 살자.



사람은
남의 잘잘못을 비판하는 데는 무척 총명하지만
자기 비판에 있어서는 어둡기 마련인 것.
남의 잘못은 꾸짖고 자기의 잘못은 너그럽게 용서한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마음의 죄를 지은 사람이다.
죄인은 현세에서 고통받고
내세에서도 고통 받나니 죄를 멀리하라.
죄가 없으면 벌도 없음이오.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똑같이 부여되는 것.
느끼기에 따라 길고 짧은 차이가 있나니
즐거운 시간은 천년도 짧을 것이며
괴로운 시간은 하루도 천년같은 것.
그러므로,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사람은 오히려 행복한 것.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사람이 어찌 행복하다 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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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깊어야 고요한법...

홀로 우뚝 서기는 쉬워도
낮추어 굽히기는 어렵습니다.
뜻이 있어도 세상이 그 뜻을 받아드리지
않을 때 그 좌절의 역경 앞에서
묵묵히 자신을 가르며 기다릴 일입니다.

길고 짧은 것은 한 생각에 달려있고
넓고 좁은 것은 한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마음이 한가로우면 하루가 천년보더 더 길고
뜻이 넓은 사람은
좁은 방도 하늘과 땅 사이 만큼 넓습니다.

벼도 익어야 고개가 숙여지고,
물이 깊어야 고요한 법입니다.
빈 깡통이 요란하고
빈 수레가 시끄럽습니다.

패자는 말이 많지만,
승자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
대개의 경우 말이 많은 사람은
변명으로 일관되어 있습니다.

여유 있는 사람은
그것이 재주이든, 돈이든, 능력이든
내 세우지 않습니다.


커다란 재주가 있는 사람은
자신의 재주를 의식조차 하지 않습니다.
어리석은 자가
자신의 조그만한 잔재주를 드러냅니다.

큰 재주는 가만히 있어도
그 후광이 빛을 내뿜기 때문이고,
잔 재주는 소리를 질러야
남들이 알까말까 하기 때문입니다.

대인관계에 있어
외부적인 현상들을 보면
상대의 깊이를 알 수 있습니다.
자연적인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사기꾼의 특징은,
말이 많고 아는 게 많아 보이지만,
가만히 들어보면
빈 깡통의 요란한 소리뿐인 것을 알게 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전문분야의 진실한 엔지니어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복입니다

- 채근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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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때문에 나는 기쁨을 얻었어요 / 류 경 희







알 수 없는 기쁨이
내 뜨락에 꽃으로 피었네요







내가 당신을 사랑하므로
괴로워했던 시간들속에
기쁨도 있었음을 알았어요





쥐똥 같은 눈물을 흘리다가도
갑자기 한 바탕 웃음을
웃었던 지난 시간속에서도






기쁨으로 기지개를 펴며
하늘 우러러 부끄럼 없는 사랑이길
간절히 바랬던 시간도 있었으니까요




내 슬픔 덮어 주었던
그대 짧은 목소리
우리사는 어느 한 모퉁이에서
손 한번 흔들어 주며
웃으며 인사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





두 몸을 한 몸으로 칭칭
감겨 놓지는 못해도
사랑하는마음이 있어



사랑 때문에 기쁨도 얻을 수 있으니
당신 때문에 나는 기쁨을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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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답게 사는것 / 법정스님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탈로부터,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풍요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라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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